フランス在住の夕食ルーティン
B1 Japanese 듣기 연습 · 표준어 · 중급 학습자를 위한 엄선
일본 요리에서 'おかず(오카즈)'는 무슨 뜻인가요?
클립에서 프랑스에 사는 일본인 여성이 프랑스 식사(보통 단품 요리 하나)와 일본 식탁을 비교하며 '何品もおかずが並ぶ'(여러 가지 오카즈가 늘어선다)라고 말합니다. 오카즈는 사소한 추가 요리가 아닙니다. 밥과 함께 먹으려고 만든 생선, 고기, 채소 요리죠. 밥 자체는 심심한 채로 두고 반찬으로 간을 맞추는 구조라, 서양의 '메인 단백질에 사이드 두 가지' 접시 구성과는 정반대입니다.
일본 전통 가정식은 흔히 一汁三菜(이치주산사이) — '국 하나, 오카즈 세 가지' — 를 밥 한 그릇과 함께 차립니다. 밥에 간이 없으니 오카즈를 일부러 짜거나 달거나 감칠맛 나게 만들어 밥 한 숟가락이 맛있게 넘어가게 하죠. 이는 밥 위에 바로 뿌리는 후리카케(ふりかけ)와는 다릅니다. 클립 속 주간 식단(나베, 토마토 파스타, 마보두부)만 봐도 현대에는 '한 가지 요리, 만들기 쉬운 거면 뭐든' 식으로 오카즈 개념이 꽤 유연하게 쓰인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