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와 두부피로 만드는 담백한 다이어트 요리
A2 Korean 듣기 연습 · 표준어 · 초보자를 위한 엄선
한국 요리에서 “채 썰다”는 무슨 뜻인가요?
썰다만 쓰면 칼로 “자르다” 또는 “썰다”라는 일반적인 뜻입니다. 앞에 명사 채를 붙이면 채 썰다가 되어, 재료를 얇고 고른 성냥개비 모양으로 썬다는 뜻이 됩니다. 영어의 “줄리엔(julienne)”과 정확히 같은 기술이죠. 채는 부사가 아니라 그 얇은 채 자체를 가리키는 말이므로, 말 그대로 채 “모양으로” 썬다는 뜻이 됩니다. 단어 하나로 막연한 “썰어”가 정교한 “얇은 채로 썰어”가 되는 셈입니다.
채를 썰다처럼 목적격 조사가 붙어서 쓰이기도 하고, 레시피 카드에는 명사형 채썰기(“채 썰기\u201d)가 나옵니다. 영상에서는 요리사가 두부피도 채 썰어 주세요(”두부피도 채 썰어 주세요\“ )라고 하며, 채 썬 양상추와 짝지어 말합니다. 독립 명사 채는 잡채(”섞은 채\“ )나 무채(”무 채\“ ) 같은 요리 이름에도 등장하죠. 채가 보이면 채 썬 재료가 들어간다는 신호입니다. 썰다의 더 넓은 의미의 동사들과 비교해 보세요: 자르다(”잘라내다/자르다\“ )와 다지다(”다지다/잘게 썰다\" ).
단어 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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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한국어 빈도
이 영상 수준을 넘는 단어
이 영상의 A2 수준을 넘는 단어를 간단히 풀이했어요.
출처: wordfreq 3.1.1 (일반). 구간은 대략적인 값이에요. 정확한 순위는 저장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