ゲームで学ぶ掃除の日本語フレーズ
A1 Japanese 듣기 연습 · 일본어 · 초보자를 위한 엄선
서일본에서 **直す (naosu)**가 '고치다'가 아니라 '정리하다'라는 뜻인 이유는?
표준어(도쿄)에서는 直す (naosu)가 '고치다', '수리하다'를 뜻합니다. 하지만 간사이 지방을 비롯한 서일본에서는 '제자리에 돌려놓다', '정리하다', '치우다'라는 의미로도 널리 쓰입니다. 예를 들어 おもちゃを直しといて는 '장난감을 고쳐놔'가 아니라 '장난감을 치워놔'라는 뜻이죠. 무언가 망가진 게 아니라, '제대로 된 상태로 되돌린다'는 뉘앙스에서 '제자리에 갖다 놓는다'로 의미가 확장된 경우입니다.
이 차이 때문에 관동 화자는 곤란을 겪곤 합니다. 直しといて라고 하면 도쿄 사람은 분해해서 수리하는 장면을 떠올리지만, 간사이 화자는 그냥 식탁을 치웁니다. 클립의 정리 장면에서도 이 용법 그대로 등장합니다. 「汚いです。直しましょう。」(「지저분하네. 치우자.」) — 곧이어 전용 동사인 掃除する(청소하다)로 넘어가죠. 설문 조사에서도 '정리하다·치우다'라는 뜻이 관동/간사이 경계선을 따라 거의 정확히 갈리며, 서일본에서는 이 쪽이 다수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