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의 'Böögg'는 무엇인가요?
Der verrückte Zürcher Brauch mit dem brennenden Schneemann
A2 German 듣기 연습 · 표준 독일어 · 초보자를 위한 엄선
매년 4월이면 취리히는 눈사람을 만들고, 머리에 폭죽을 채운 뒤 장작더미에 올려 태웁니다. 그리고 그 폭발로 한 해 여름 날씨를 점치죠. Böögg의 머리가 빨리 터질수록 여름이 좋으리라는 믿음입니다. Böögg라는 단어는 '허수아비'나 '보기맨(bogeyman)' 같은 겁주기용 인형을 뜻하는 스위스 독일어이며, 영어 'bogeyman'과 어원이 같습니다.
이 축제는 Sechseläuten, 즉 '여섯 시 종소리'라는 뜻입니다. 16세기부터 종이 울려 여름 근무 시간으로의 전환을 알렸는데, 일이 다섯 시가 아닌 여섯 시에 끝나게 되었으니, 어찌 보면 '더 긴 노동 시간'을 축하하는 셈이죠. 영상 속 군중 장면이 실제와 똑같습니다. Tausende Menschen jubeln — 수천 명이 환호하며 도시 전체가 불타는 눈사람을 일기 예보처럼 대합니다.
단어 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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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독일어 빈도
독일어 구어 빈도
이 영상 수준을 넘는 단어
이 영상의 A2 수준을 넘는 단어를 간단히 풀이했어요.
출처: wordfreq 3.1.1 (일반) · SUBTLEX-DE 2011 (구어). 구간은 대략적인 값이에요. 정확한 순위는 저장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