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에서 'Zaduszki'와 'Wszystkich Świętych'의 차이는?

Zaduszki w Polsce: jak wygląda wizyta na cmentar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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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duszki
폴란드인도 헷갈리는 날
위령의 날(11월 2일) — 공휴일인 만성절(11월 1일)과 자주 혼동됨

영상 중반에 화자가 스스로 정정합니다. 11월 1일에 촬영한 날이 사실은 'Dzień Wszystkich Świętych'(만성절)로, 폴란드의 공휴일이자 묘지를 찾는 날이라는 거죠. 'Zaduszki'(위령의 날)는 본래 11월 2일입니다. 하지만 묘지 방문, 촛불 켜기, 꽃 놓기 등이 이틀 내내 이어지는 하나의 추모 관습으로 합쳐져 있다 보니, 원어민조차 둘을 섞어 쓰곤 합니다.

'Zaduszki'는 'dusza'(영혼)에서 온 말로, 일반적으로 모든 영혼을 위한 날입니다. 반면 'Wszystkich Świętych'는 공식적으로 시성된 성인들을 기리는 날이죠. 실제로는 1일이 쉬는 날이라 대부분의 가족이 그날 묘지를 다녀오는데, 바로 그 때문에 두 날이 자주 혼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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