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가 어떤 소리를 낼까?
A1 Korean 듣기 연습 · 표준어 · 초보자를 위한 엄선
한국어에서 동물이 “운다”(울다)는 무슨 뜻인가요?
울다는 '울다'라는 뜻입니다(아기가 울어요, 아기가 운다). 한국어에서는 동물이 내는 소리에도 이 동사를 씁니다. 닭이 울다는 수탉이 우는 것, 고양이가 울다는 고양이가 야옹거리는 것, 새가 울다는 새가 지저귀는 것을 뜻합니다. '야옹하다'나 '짹짹거리다' 같은 별도의 동사가 따로 없습니다. 개는 예외로, 전용 동사인 짖다('to bark')가 있습니다.
이 영상은 정답이 좀처럼 드러나지 않는 추측 퀴즈입니다. 각 라운드마다 이 동물은 무슨 소리 낼까?(“이 동물은 무슨 소리를 낼까?”)라고 물으며, 정답은 야옹야옹, 어흥어흥, 꽥꽥 같은 의성어입니다. 낙타에서 모두 막힙니다. 낙타 어떻게 울어?(“낙타는 어떻게 울어?”)라는 말이 바로 울다 패턴이고, 염소냐?(“염소야?”)라는 추측도 나옵니다. 소리를 정확히 모를 때는 중립적인 표현인 소리를 내다('to make a sound')를 씁니다.